The Frozen Journey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Phyrnna가 작곡한 음악. 고요하면서 몽환적인 음색이 특징.
2. Geometry Dash의 건틀렛 맵 : Sanctuary of Light [편집]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ffd700><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777777, #222222, #222222, #222222, #777777)"
개별 문서/문단이 있는 건틀렛 맵 일람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 PART 1 ] - }}}#!end
[ PART 2 ] - }}}
[ PART 3 ]
Crystal Gauntlet 콘테스트 3위 작품.
2.1. 구간[편집]
2.2. 유저 코인[편집]
코인이 전체적으로 꽁꽁 숨겨져있어 초견에 코인을 찾기는 정말 힘들다. 대신 위치를 알면 난이도는 평이한 편.
- 첫번째 코인
파일:생오라 1번코인 1.gif
4%에서 수정 장식에 숨겨져 있는 해골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 먹고 나면 초반 구간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파일:생오라 1번코인 2.gif
여기가 까다로운 구간인데, 대시링 떼는 타이밍을 조금만 잘못 잡아도 바로 죽기 때문에 반복 연습으로 정확한 타이밍을 숙지해야 한다.
무사히 돌파하면 코인을 준다.
4%에서 수정 장식에 숨겨져 있는 해골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 먹고 나면 초반 구간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파일:생오라 1번코인 2.gif
여기가 까다로운 구간인데, 대시링 떼는 타이밍을 조금만 잘못 잡아도 바로 죽기 때문에 반복 연습으로 정확한 타이밍을 숙지해야 한다.
무사히 돌파하면 코인을 준다.
- 두번째 코인
파일:생오라 2번코인.gif
30%에서 돌뭉치 아래로 들어가면 먹을 수 있다. 앞에 장애물이 있는데다 등깔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주의해야 하며, 코인이 작기 때문에 잘못하다 코인을 못먹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코인의 크기를 감안한 유효 범위로만 치면 Theory of Everything 두번째 코인과 맞먹으나 장애물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그보단 쉽다.
30%에서 돌뭉치 아래로 들어가면 먹을 수 있다. 앞에 장애물이 있는데다 등깔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주의해야 하며, 코인이 작기 때문에 잘못하다 코인을 못먹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코인의 크기를 감안한 유효 범위로만 치면 Theory of Everything 두번째 코인과 맞먹으나 장애물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그보단 쉽다.
- 세번째 코인
3.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10:18:43에 나무위키 The Frozen Journe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즉, 사망판정이 있다는 뜻이다!